2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17일 부산 기장군 좌광천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내일(2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클 전망이다.
1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6도, 최고기온 13~1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 수준으로 예보됐다. 특히 21일까지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환절기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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