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종료 시점은 트럼프 대통령 선택"
지난 4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워싱턴DC 국방부에서 이란 전쟁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
[더팩트 | 문은혜 기자] 미국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 종전 시점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밝혔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19일(현지 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이란 전쟁 종전 시점 관련해 "전쟁 종료의 확정적인 시한을 정하고 싶지 않다"며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헤그세스 장관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필요한 것을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대통령의 선택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미 국방부는 지금까지 이란 영토 내 7000여 곳을 미국이 공격했고 40척 이상의 이란 기뢰 부설함과 11척의 잠수함을 격침했다고 주장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 전력은 계속 강화되는 반면 이란 전력은 약화하고 있다"며 "이란의 방공 시스템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강조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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