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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개헌 추진 반대…헌법 질서 훼손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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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달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단계적 개헌'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정권이 헌법을 무시하면서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며 "독단적인 개헌 시동이 아니라 헌법 질서 파괴 행위를 중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주도하는 개헌 논의에 대해 "주거니 받거니 식의 독단적 추진"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추진하기 위해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단계적·점진적 개헌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6개 원내 정당은 비상계엄 요건 강화와 5·18 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개헌안 공동 발의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용 졸속 추진"이라며 지방선거 이후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려면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인 197명의 찬성이 필요해, 여권 단독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내 이탈표 여부가 향후 개헌 추진의 변수로 꼽힙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단계적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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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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