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와 ㈜삼송BNC은 19일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권기일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9일 수성구 ㈜삼송BNC 본사에서 지역 대표 베이커리 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송BNC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전국 4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하루 100만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베이커리 기업으로,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K-베이커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권 예비후보가 내세운 핵심 비전인 ‘찾고 싶은 동구’를 현실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권 예비후보는 동구 지역 내 부지를 확보해 농산물의 재배(1차), 가공(2차), 유통·판매 및 관광(3차)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스마트팜·팩토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구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삼송빵집의 원재료로 공급하는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해 동구의 자부심을 담은 먹거리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 구조를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권 예비후보의 구상은 단순 생산시설을 넘어서 스마트팜과 베이커리 공정을 결합한 이 공간을 청년 일자리, 창업, 교육, 관광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권기일 예비후보는 “삼송의 기술력과 투자가 동구의 잠재력과 결합하면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동구 경제를 바꾸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일자리가 넘쳐나고 사람이 찾아오는 역동적인 동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