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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이제훈 쫓아내지 않으면 컴퍼니온과 종신 계약" 깜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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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동휘가 이제훈과의 종신 계약을 선언했다.

1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월드타워에서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의 '이제훈 메소드 응원 GV'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기혁 감독, 배우 이동휘, 이제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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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 연기'(감독 이기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동휘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이제훈은 "천만 배우, 패셔니스타, 예능 섭외 1순위인 이동휘가 있고, 인간 이동휘가 있다. 또 작품 속 캐릭터 이동휘가 있다"라며 "삼위일체가 되어 나온 '메소드연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재미있겠다 하고 극장에서 봤고 시작부터 웃었지만, 가면 갈수록 희로애락을 깊이 느낄 수 있다. 저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고, 다른 분들도 공감이 많은 작품이다"라며 "시사회에서 봤는데 엄청 웃다가 흐느끼는 관객들이 많아서 저도 덩달아 울뻔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그걸 참으면서, 주변 반응을 살폈다"라며 "저는 이동휘 배우에게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 관객들이 어떻게 봐줄지 궁금함이 있었다. 예상 이상으로 더 웃고 슬퍼하고 공감해주셔서 좋게 잘 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동휘는 "우리 대표님 역시 최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여기서 선언을 하겠다. 이제훈 대표님이 쫓아내지 않는 이상 컴퍼니온의 종신 계약을 선언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훈과 이동휘는 악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개봉된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단편영화를 바탕으로 확장된 장편 프로젝트로, 이기혁 감독과 이동휘가 단편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한 과몰입 메타 코미디다. 이동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캐릭터 이동휘 역을 맡아 실제와 허구를 오가는 기발한 설정과 현실을 비튼 유쾌한 전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동휘는 자신과 똑 닮은 주인공 이동휘 역을 맡아 특유의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윤경호는 이동휘의 형이자 연기 코치인 이동태 역을, 강찬희는 선배 이동휘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톱스타 정태민 역을 맡았다. 또 김금순, 윤병희, 공민정 등 내공 있는 실력파 배우들이 가세해 유쾌한 시너지와 예측 불가한 캐릭터 플레이로 극을 이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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