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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첫 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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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강릉)(lovecony@nate.com)]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강원형 공공주택)의 본격 추진을 알리기 위해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최익순 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프레시안

▲강릉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강원형 공공주택)의 본격 추진을 알리기 위해 착공식을 개최한다. (조감도) ⓒ강릉시



강릉시 통합공공임대주택(강원형 공공주택)은 지역 내 청년층 주거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입암동 498번지 일원 기존 E급 재난위험시설이었던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한 자리에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267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6815㎡, 지하 1층/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층 및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이 거주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딪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시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지역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청년층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기반을 닦는 동안 주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강릉)(lovecon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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