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트리(대표 마용덕)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시행 중인 (사)만사소년 청소년 회복센터 안경지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행사는 지난 2월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만사소년에 거주 중인 위기 청소년들 중 시력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아이젠트리 매장으로 초대해 검안 및 안경을 지원하는 행사다. 만사소년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1년에 두 차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반기 행사는 시기적으로 새학기를 앞둔 2월 마지막주에 집중적으로 진행,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평가다.
만사소년 회복센터가 위치한 지역 인근 아이젠트리 매장을 방문한 청소년들은 전문적인 검안 서비스를 받고 여러 안경테를 착용해본 뒤 자신의 얼굴형과 취향에 맞는 안경테를 지원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젠트리의 대표적인 협력사이자 대명광학의 부산·경남 대리점인 동경옵티칼(대표 김도식)이 지난해 하반기 행사에 이어 이번 상반기에도 렌즈 일체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아이젠트리 체인본사에서는 이번 행사 기간 중 만사소년 행사 내용과 손혜광 실장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촬영해 아이젠트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안경카페'에도 업로드하며 생생한 현장을 담아 가맹점주들과 아이젠트리 본사 식구들은 물론 안경카페를 구독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됐다.
아이젠트리 체인본사 한 관계자는 "지난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결과로 경남도지사 표창까지 수상했다. 올해도 역시 그동안 진행했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만사소년 센터는 소년 재판을 받은 보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정된 보호 환경을 제공하고 상담·관리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단체다. 호통판사로도 유명한 천종호 판사와의 인연으로 지난 2016년 4월 만사소년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11년간 안경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부산 및 경남에 위치한 일부 청소년 회복센터만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아이젠트리 가맹점이 늘어나면서 지원하는 회복센터의 지역 범위를 늘려 현재는 전국 단위 행사로 성장했다.
아이젠트리는 전국 80여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창원 유니시티점, 대구 성서점, 울산 신정점이 잇따라 오픈하며 몸집이 커지고 있다. 또 거제 고현시장점, 진주 경상대칠암캠퍼스점과 서울·경기·청주지역도 오픈이 예정돼 있다.
노민희 기자 blessjn@fneye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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