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지천 야간경관 조성 추진 |
춘천시는 공지천부터 중도선착장까지 약 2km 구간에 조명등과 경관시설을 설치하는 야간경관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비는 19억원 규모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배수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은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중순 조기 준공 후 점등할 계획이다.
이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나머지 1.25km 구간도 연내 마무리해 야간경관 벨트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을 단순 통행형 산책로에서 벗어나 체류형 야간 명소로 전환하고,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삼았다.
공지천 오리배 |
하지만, 일회성 조명 사업에 머물지 않기 위해 콘텐츠와 운영 프로그램을 결합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지천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찾는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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