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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 스트레이키즈 창빈, 압구정 현대 94억 현금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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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창빈이 지난해 8월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창빈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용 198㎡를 94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사들였다.

지난 18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창빈은 지난해 2월 압구정 현대아파트 1·2차(11동) 전용면적 198㎡ 한 세대를 본인 명의로 94억원에 매수했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매수 대금 전액을 대출 없이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동일 면적대 매물이 지난해 127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던 것과 비교하면 창빈은 시세보다 약 30억원 이상 낮은 가격에 매수한 셈이다.

이 아파트는 현재 압구정 재건축 지구 가운데 3구역에 자리한 단지로, 대규모 정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하 5층~최고 65층에 30개동, 5000여가구의 새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오는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으며 총 공사비만 5조5000억원이 넘는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유명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주거지로 명성이 높다. 현재 방송인 유재석과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 등이 해당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창빈은 2018년 데뷔한 8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다. 그는 1999년생으로 올해 27세다.

박지윤 기자(jy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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