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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남로 도로 푹…싱크홀에 임시 조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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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40㎝ 싱크홀 발생
철판 덮고 차량 통행 재개
아시아경제

19일 오전 광주 동구 금남로 한 도로에 깊이 40cm의 씽크홀이 발생했다. 광주 동구청 제공


광주 도심 도로 한복판에서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19일 광주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7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5가 교차로 주변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지반이 침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싱크홀의 규모는 폭 20cm, 깊이 40cm가량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즉각 주변 현장의 접근을 통제했으며, 파손된 도로 위에 철판을 덮어 임시 조치를 마친 뒤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관할 자치구인 동구는 현장을 살피며 싱크홀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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