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포근한 날씨와 함께 봄나들이 수요가 급증하면서 도심 호텔가가 계절 맞춤형 상품을 앞세워 고객 유치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특급호텔의 주말 객실 점유율이 80%에 육박하는 등 도심 속 휴식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에 호텔 운영 기업 한무컨벤션은 오크우드 프리미어와 머큐어 서울 마곡 등을 통해 다채로운 ‘봄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봄 맞이 타임 딜 1박 & 48시간’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최대 30% 할인 혜택과 함께 이틀간 머무를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며, 투숙객에게는 벚꽃 향을 담은 스파클링 와인 ‘스프링블라썸’ 1병이 증정된다. 또한 국내 최고층 바 ‘파노라믹 65’에서는 5월까지 봄의 색감을 담은 칵테일 3종과 꽃향기 테마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해 송도 센트럴파크의 전경과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진ㅣ머큐어 서울 마곡 |
사진ㅣ머큐어 서울 마곡 |
서울식물원 인근에 위치한 머큐어 서울 마곡은 야외 나들이를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가든 피크닉 모먼트’ 패키지는 피크닉 돗자리와 클럽 샌드위치를 제공해 호텔 주변 공원에서 가벼운 소풍을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레스토랑 ‘모아시스’에서는 강원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초당 순두부 짬뽕 파스타, 설악 항정살 칼국수 등 ‘팔도 미식여행’ 프로모션을 전개해 입맛을 돋운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특별한 기념일을 위한 와인 패키지를 강화했다. 모엣 샹동 샴페인이 포함된 ‘모엣 투나잇’과 로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로제 투나잇’ 패키지를 선보이며, 13종의 프리미엄 스낵 박스를 함께 제공한다. 미식 측면에서는 3월 한정 메뉴로 향긋한 쑥과 국내산 도다리를 활용한 ‘제철 쑥 도다리탕’을 출시해 봄 제철 미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한무컨벤션 관계자는 “최근 도심에서 짧게 휴식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다양한 방식의 호텔 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는 시즌 상품을 기획했다”며 “객실 패키지와 제철 미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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