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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농협은행, 산불 피해 농민 생활안정자금 지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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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북 영덕의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영덕=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에 임시주택이 설치돼 있다. 석리는 지난해 3월 산불 피해로 마을 전체가 불에 타는 피해를 봤다. 2026.1.2 psik@yna.co.kr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지난해 발생한 경북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의 재기를 돕기 위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군과 농협은행은 산불 피해 농가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상환일이 다가옴에 따라 지원 기간을 내년 6월까지로 연장하고 대출 이자를 1년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농·축협에서 대출받은 영덕지역 산불 피해 농민은 758명이다.

군은 대상 농가에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이자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복잡한 서류 절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김광열 군수는 "농민들이 다시 흙을 일굴 힘을 얻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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