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의 누적 방문객이 개장 100일 만에 2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방문객의 약 70%가 인근 거주민으로, 재방문율 역시 단기간 내에 50%를 기록했다. 누적 방문객 210만 명은 파주 전체 인구 약 54만 명의 4배, 운정 신도시 인구 약 30만 명의 7배에 가까운 수치다.
특히 방문객의 74%가 육아 가정으로 집계됐다. 어린이 도서관 ‘별마당 키즈’를 비롯해 플레이월 ‘업스테어’, 3만 6000여 권의 서가가 둘러싼 복층형 라운지 ‘센트럴 파드’, 계단형 쉼터 ‘북스테어’ 등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콘텐츠가 어린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의 발길을 끌어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달 27일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센트럴에 새롭게 오픈한다. 또 4월 중순부터 센트럴 주변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지역 생활 인프라를 한층 확충한다.
아울러 ‘종로엠스쿨’과 서울 대치동에서 유명한 선행 심화 수학학원 ‘생각하는 황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이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 등 예체능 학원이 입점한다.
또 대형 규모와 전문성을 함께 갖춘 메가 약국 운정빌리지약국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병원이 입점해 지역 의료 인프라를 보강하고, ‘다이소’ 메가샵과 가전 전문샵 ‘LG 베스트샵’,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 등과 함께 데일리 패션 브랜드 등 업종도 입점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쇼핑·여가·교류 중심의 센트럴과 실생활 밀착형 근생시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생활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업계 전반에 새로운 로컬 리테일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용성 기자 util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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