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요금으로 음성·문자·데이터를 모두 무제한 제공하는 상품이다. 특히 데이터 제공량이 유사한 일반 요금제 대비 최대 20%가량 저렴하게 설계해, 복지 대상 고객의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복지 안심’ 4종은 ▲1GB+(5500원) ▲3GB+(6500원) ▲5GB+(8500원) ▲7GB+(9500원)로 구성됐다. 전 상품 모두 음성∙문자 무제한에 영상∙부가 통화 30분을 제공하며,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최대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 가능해 추가 과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장애인복지시설, 국가유공자 단체, 특수학교 등 단체(법인) 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
KT엠모바일 변석주 사업혁신실장은 “이번 요금제 확대를 통해 복지 대상 고객이 알뜰폰을 합리적인 선택지로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