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PA 내셔널 어워드 금상 수상작.(사진=소니코리아) |
올해 19회를 맞이한 SWPA는 매년 각 부문별 최고의 사진을 선정해 사진작가의 커리어와 작품 활동의 기반을 넓히는 데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는 약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총 43만장이 넘는 사진이 출품됐다.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 금상(1명)은 ‘Konco Wingking: Strength in Silence’의 김현정 작가가 수상했다. 수상작은 여성의 히잡과 남편의 코트가 이루는 대비를 통해 전통과 정체성, 강인함을 나타냈다. 김 작가는 “사회적인 관습 뒤 숨겨진 개인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소통하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은상(1명)은 ‘Flora’의 이한훈 작가에게, 동상(1명)은 ‘Rest’ 최낙헌 작가에게 돌아갔다.
이번 모든 수상자에게는 소니의 최신 디지털 이미징 기기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수상작은 SWPA 연례 전시와 연간 어워드 공식 도록에 포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