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에이치티] |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스마트홈 전문기업 현대에이치티(현대HT)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HT는 해당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현대HT의 대표 브랜드 ‘HT’는 인지도와 충성도 등 세부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미지, 이용 가능성, 선호도를 종합한 ‘로열티 전체 평균’ 점수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전년 대비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HT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B2C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어락과 월패드 등 소비자 접점 제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기축 단지 맞춤형 구독 및 유지관리 서비스인 ‘HT PLUS’ 공급을 늘려 신축 아파트 수준의 주거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기기 제어와 생활 편의 서비스를 통합한 애플리케이션 ‘HT HOME LIFE’를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건구 현대HT 대표이사는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플랫폼과 데이터 보안 등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선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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