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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도 ‘아미’ 맞이 나서…BTS 추천 도서 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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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1일 예정된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인근 교보문고 광화문점도 ‘아미(팬덤명)’ 맞이에 나섰다.

19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광화문점 한쪽에 BTS 멤버들이 추천한 도서와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책들을 모아서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됐다. 이달 초 설치된 코너에는 리더 RM이 추천한 랠프 월도 에머슨의 ‘자연’, 슈가가 읽은 손원평의 ‘아몬드’, BTS의 음악적 메시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등이 진열됐다. 공연을 위해 방한하는 해외 팬들을 겨냥해 한국 전통 공예품이나 굿즈 등을 모은 코너 ‘한양 부티크’도 설치됐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있는 교보생명 본사 사옥 외벽에는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라는 메시지와 새 앨범 ‘아리랑’ 로고가 담긴 초대형 래핑이 등장하기도 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일대 혼잡을 우려해 오후 4시까지만 단축 영업할 예정이다.

이재용 선임기자 jy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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