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 2월 생산자물가 0.7%↑…이란전쟁 전인데도 전망치 넘어

댓글0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지난 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뛰어넘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뉴스24

컨테이너선이 항구에 정박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월 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치(0.3%)를 웃도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4%로 집계됐다. 2025년 2월 이후 최고치다.

이번 수치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기 전 시점의 생산자물가이므로, 이란 전쟁과는 별개로 이미 인플레이션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게다가 전쟁 발발 후 국제유가는 40% 이상 급등했다.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고 수입 물가가 오른 상황을 고려하면 인플레이션이 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금융신문경동나비엔, 초고화력·안전장치 '매직 인덕션' 강화
  • 파이낸셜뉴스부산 스포원 체력인증센터, 8~9월 평일 아침 확대 운영
  • 노컷뉴스신한금융, MSCI ESG 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 아시아경제OK저축은행, 읏맨오픈 8월12일 개막…최윤 "모두의 축제"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