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지난해 지주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아모레퍼시픽에서 보수로 총 69억5700만원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서 회장에게 17억2700만원을, 아모레퍼시픽은 52억30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 이는 전년 38억 600만원보다 81%나 늘어난 수치다.
지난 7월부터 12월 기준 서 회장의 기본급여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8억4300만원, 아모레퍼시픽이 26억100만 원이다. 기본 월급만으로 총 34억4400만원을 수령했으며 기타 근로소득으로 44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여로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8억8400만원, 아모레퍼시픽이 25억8500만원으로 총 34억6900만원을 지급했다. 상여에는 임원규정에 따른 조직성과급과 경영자 주식보상, 특별성과급 및 장기 인센티브 등이 포함됐다.
외에도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서는 보통주 1705주, 아모레퍼시픽에서는 보통주 71주를 수령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사회에서 승인된 임원규정에 따라 기본급과 경영수당으로 항목을 나눠 총 급여를 산정 및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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