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방송인 출신 前 서울시의원 수십억 빌리고 잠적…경찰 수사 착수

댓글0
동아일보

방송인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 수십 명을 상대로 10 억 원 상당의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사기 혐의로 전 서울시의원 A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 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에게 수시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A 씨에게 돈을 빌려준 피해자만 수십 명, 피해액은 1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자격을 갖추고 방송인으로 활동한 전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