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컴백 공연 후 뉴욕으로 향한다. 모든 멤버가 모인 완전체로서는 4년 만에 선보이는 미국 무대다.
17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 등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3일 뉴욕에서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특별 행사 ‘스포티파이 X BTS : 스윔사이드’를 개최한다. 미국에서 완전체 무대를 꾸미는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번 행사는 월드투어와 별도로 팬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과 함께 멤버들의 질의응답 시간과 몰입형 체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새 정규 앨범 ‘아리랑’을 발표한다. 이튿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 ‘방탄소년단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열린다. 이 공연에서 신곡을 처음 선보이며,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생중계된다.
[문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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