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스라엘 “이란 정보부 장관 하티브 제거…추가 기습 있다”

댓글0
카츠 국방부 장관, 성명 통해 알려
“군 당국 승인 없이도 사살 권한”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이스라엘이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1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장관은 영상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이 이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장관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이스라엘군이 18일 사살했다고 밝힌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사진=AP연합뉴스)


카츠 국방부 장관은 또 자신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군 당국에 추가 승인 없이도 표적이 된 이란 고위 관리를 사살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모든 전선에 걸쳐 중대 이변이 예상되며 이란과 레바논 내 헤즈볼라와의 전투도 더욱 격렬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함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표적 공습한 이후 이란 내 핵심 인사들을 겨냥한 정밀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는 카츠 장관이 이란의 최고 보안 책임자 알리 라리자니와 라리자니와 함께 이란혁명수비대의 앞잡이 역할을 해온 파트타임 준 군사조직 바시즈의 총책 골람레자 솔레이마니가 야간 공습으로 살해됐다고 밝혔다.

동시에 테헤란에 있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산하 보안부대의 본부와 정비센터와 이란의 탄도미사일 부대 본부를 공습했고, 다수의 이란 방공 시스템도 파괴했다고 이스라엘군은 주장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연합뉴스TV아침 곳곳 영하권 추위…짙은 안개 유의
  • 조선일보진태현 ‘임신 포기 말라’ DM에 “아내 힘들게 할 생각 없다”
  • 이데일리동료 살해 후 쓰레기 봉투 담아 소각…‘1년 간’ 딸도 속았다
  • 경향신문‘핵주먹’ 타이슨이 챔피언 따낸 ‘복싱 성지’ 서는 한국 최초 복서···“상대 우는 모습 꼭 볼 것”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