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
[뉴스웨이 김명재 기자]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93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시에 따르면 조 회장은 한국앤컴퍼니에서 45억3700만원, 한국타이어에서 47억5300만원을 각각 받았다. 보수 총액은 92억9000만원이다.
이는 전년 보수 총액 104억3100만원과 비교해 약 11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회사별로는 한국앤컴퍼니 보수가 전년 대비 3.8%, 한국타이어 보수는 16.8% 각각 줄었다.
양사는 조 회장이 회사 전반의 성장 전략을 이끌고 한온시스템 인수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보수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명재 기자 emzy050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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