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순풍 선우용여 캡쳐 |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후배 유지태의 연기와 장항준 감독의 캐스팅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18일 배우 선우용여 유튜브에는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 28대손 엄홍길과 함께 영월 당일치기 떠난 선우용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 유배지였던 영월로 향했다.
사진ㅣ순풍 선우용여 캡쳐 |
선우용여는 특히 한명회 역할의 유지태의 악역 연기에 감탄했다. 그는 실제로 악역 연기를 잘하면 욕 먹었던 시절도 있었다고 말하며 “그렇게 똑같이 연기를 한다는 건 감독이 배역을 잘 정한 거다”고 장항준 감독의 안목을 칭찬했다. 이어 “나는 유지태에게 한명회를 시킨 건 눈을 보고 시킨 것 같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눈을 본다”고 극찬했다.
사진ㅣ순풍 선우용여 캡쳐 |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2만 44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누적관객수는 1,372만 2,159명이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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