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현지시간) 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이번 통화는 파믈랭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2026.3.18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 |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기 파르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A 허브'에 대해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이번 통화는 현지시간 18일 파르믈랭 대통령의 요청으로 약 20분간 이뤄졌습니다.
파르믈랭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스위스 양국 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글로벌 AI 허브'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에 "글로벌 AI 허브는 새로운 기구라기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 양성 허브처럼 AI 분야에서 기술·규범·교육 등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국제적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AI 협력이 새로운 시대적 과제"라며 "한국이 IT 강국으로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며 스위스 측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그러자 파르믈랭 대통령은 사안과 관련해 양국 당국 간 계속해 소통해 나가자고 답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파르믈랭 대통령은 또 내년 제네바에서 'AI 정상회의'가 개최된다고 전하며 한국의 관심을 당부했고, 김 총리는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한국도 관심을 갖고 대표단 참석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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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