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첨단 에너지산업단지 조성부터 명품 먹거리촌 육성, 의료산업도시 발전까지
국민의힘 삼척시장 예비후보인 전문경영인 김인배 후보가 18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실에서 삼척시민과 당원들이 모인 가운데 출마선언을 하고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자신의 전문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삼척 경제를 살리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인배 후보의 주요 공약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근덕지역에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에너지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입주 기업과 연구소에 단돈 1원에 부지를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수소산업 거점도시로 삼척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미래 친환경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할 방침이다.
셋째, 삼척 중앙시장과 정라항을 관광객 눈높이에 맞추어 개선하여 명품 먹거리촌으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특별시 삼척’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삼척의료원에 시비를 지원해 우수 의료진을 유치하고, 도계지역을 첨단 의료산업도시로 육성해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등 의료 분야 발전도 약속했다.
김 후보가 준비한 전문적이고 실천 가능한 공약들은 선거공보물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활기찬 경제와 따뜻한 복지가 공존하는 삼척을 향한 그의 도전이 지역민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주경제=이동원 기자 lay13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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