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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작년 보수 177억원 수령…전년比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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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138억·CJ제일제당서 39억원 받아
"경영 리더십 발휘, 사업 경쟁력 확보 지급"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지주사와 계열사에서 약 177억원 규모의 보수를 받았다.

이데일리

이재현 CJ그룹 회장


18일 CJ(001040)와 주요 계열사인 CJ제일제당(097950)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주사 CJ로부터 138억2500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5% 줄어든 수치다. 구체적인 보수 내역을 보면 급여 45억원, 상여 93억2500억원이다.

이 회장은 또 계열사인 CJ제일제당에서 지난해 39억1800만원 규모의 보수를 받았다. 이 회장이 지주사 CJ와 계열사 CJ제일제당에서 받은 총 보수는 177억4300만원으로, 전년의 193억7000만원보다 약 8.4% 감소했다. CJ에서 받은 보수가 18억원가량 줄었다.

CJ는 “단기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점, 회사의 핵심역량을 구축한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 43억3000만원을 산출해 지급했다. 또 회사의 사업 경쟁력 확보 등을 고려해 장기 인센티브 49억90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실적이 부진한 CJ ENM에서는 2024년 상반기부터 보수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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