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쌍둥이 남매가 아빠의 생일을 맞아 깜찍한 화환으로 변신해 웃음을 전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613회에서는 손민수와 강단둥이남매의 특별한 생일 이벤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강단둥이남매는 아빠 손민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고깔 모자와 커다란 리본을 착용하고 화환으로 변신한다. 얼굴보다 큰 리본을 물고 있는 단이와 리본을 꼭 쥔 채 미소 짓는 강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강이는 "생일 축하드려요. 꽃 대신 제가 왔어요"라는 문구를, 단이는 "아빠 사랑해요. 선물은 저예요"라는 문구를 달고 등장해 현장을 따뜻하게 만든다.
이 모습을 본 손민수는 "너무 귀여워"라며 환호했고, "강이, 단이가 20년치 생일 선물이야"라고 말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작년 생일에는 임신 사실을 선물로 받았다", "이번 생일은 강이, 단이가 태어나고 같이 보내는 첫 생일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밝혀 남다른 감정을 전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육아 예능으로, 다양한 출연자들의 이야기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