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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월세 아파트서 7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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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전북)(gksmf2423@naver.com)]
프레시안

▲군산경찰서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군산시 경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와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모자 관계로 월세가 입금되지 않자 해당 집을 찾아간 집주인이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었다"며 "정확한 사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하늘 기자(=전북)(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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