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에 따라 현지 파트너사는 이집트 내 품목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한다. 양사는 허가 절차를 진행한 뒤 현지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이수앱지스는 최근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수출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22년 알제리 진출 이후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 이라크 수출을 통해 약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이집트 계약은 기존 알제리·이라크에 이어 MENA 핵심 국가로 공급을 확대하는 사례다. 지역 내 매출 기반을 추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수앱지스는 이집트를 포함한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추가 공급 계약을 추진하며, 애브서틴의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이집트는 MENA 지역 내 제약 시장 규모가 큰 국가 중 하나”라며 “알제리와 이라크에 이어 공급 국가를 확대하며 지역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모로코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진출 국가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