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은 오는 3월 25일(수) 오후 2시, 병원 별관 지하 1층 바른아트센터에서 ‘목 하나로 건강이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목 통증과 경추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강의는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박재현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맡아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겪는 목 통증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장시간 컴퓨터 작업 등 현대인의 생활 습관과 연관된 목 건강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강좌는 ▲1부: 전문의 건강강좌, ▲2부: 건강 운동법 강의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병원 물리치료사가 직접 참여해 목과 어깨 부담을 줄이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운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목 통증과 치료에 대한 질문을 전문의에게 직접 할 수 있다.
박재현 원장은 “목은 작은 움직임에도 신경과 혈관이 밀집돼 있어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두통,어지럼증, 팔 저림 등 다양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강좌를 통해 목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강의 시작 30분 전부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당뇨 무료 측정 서비스가 제공되며, 강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 중이며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