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이 미국 국방 당국과의 협력 기대감으로 장중 상한가를 터치했다.
18일 오전 11시 25분 기준 비츠로셀(0829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08% 상승한 2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상한가인 3만 2750원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방 당국과 방산업체 경영진은 지난주 방한해 비츠로셀, 리베스트, 유벳, 비이아이(BEI), JR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중소·중견 배터리 업체들과 비공개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기업은 지난해 말부터 배터리 셀 납품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기업들도 공급 계약 체결 또는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코스닥 상장사인 비츠로셀에 투자자 관심이 쏠렸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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