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의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가 ‘더블제로 액티비아’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로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제품을 대체 음료로 선택하고 있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의 ‘2025 음료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1년 전보다 많이 마신 음료로 ‘유제품’을 선택했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높았다.
‘더블제로 액티비아’는 설탕무첨가에 지방과 유당 함량을 모두 0%로 낮췄다.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병당 45 kcal로 칼로리 부담도 낮췄다.
제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액티비아의 핵심 유산균인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 균’은 체온과 동일 조건인 36.5도에서 배양되며, 장 끝까지 생존해 배변활동 등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병당 프로바이오틱스 400억 CFU를 담아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은 요거트 본연의 풍미를 살린 깔끔한 플레인 요거트 ‘그린플레인’과 새콤달콤한 청사과의 향이 요거트와 어우러진 ‘청사과’등 2종으로 출시됐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김동진 팀장은 “음료를 선택할 때 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품 선택의 기준도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며 “요거트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 섭취 부담 요소는 한 번에 덜어내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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