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과 기관투자자, 청년 등 개인투자자들이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이 대통령은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한 이야기를 이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으로부터 자본시장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4대 개혁 방안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개혁 방안에는 시장 질서 확립을 통한 신뢰 회복 방안, 주주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확대하기 위한 방안, 자본시장 혁신 방안,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이 포함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시장 불안을 점검하고, 이를 계기로 자본시장의 근본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핵심 개혁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자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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