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3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횡당보도에 서 있다. 권도현 기자 |
수요일인 18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비는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늦은 오후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남권해안과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대전·세종·충남·충북 5~10㎜, 전남 남부 10~30㎜, 광주·전남 북부·전북 5~20㎜, 부산·경남 남해안 10~30㎜, 울산·경남 내륙 5~20㎜, 대구·경북 5~10㎜, 울릉도·독도 5㎜미만, 제주도 10~40㎜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오전 기온은 서울 8.0도, 인천 6.6도, 수원 7.0도, 춘천 3.9도, 강릉 6.2도, 청주 6.1도, 대전 5.7도, 전주 8.7도, 광주 9.1도, 제주 12.1도, 대구 7.3도, 부산 11.0도, 울산 8.6도, 창원 8.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광주·전북에서 ‘나쁨’, 나머지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수도권과 충남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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