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 내 문을 연 ‘청년랩(Lab)’. 제공=안양시 |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만안구 냉천로 안양중앙시장 내 연 면적 84㎡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 ‘청년랩(Lab)’이 문을 열고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재 외국인 작가 2명을 포함한 청년 예술인 17명이 참여해 회화・사진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휴무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이 기간 시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청년랩 운영이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고,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함께 전통시장 방문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과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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