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1층 라운지 ‘더 레이크 태번(The Lake Tavern)’.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제공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1층 로비 라운지 ‘더 레이크 태번(The Lake Tavern)’이 새로운 메뉴와 확장된 주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TLT’라는 이름으로 재단장했다.
TLT는 The Lake Tavern의 약자이자 ‘The Light Turns’의 의미를 담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빛과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바뀌는 공간 콘셉트를 반영했다. 낮에는 브런치 카페로, 밤에는 주류 중심의 라운지로 운영해 시간대별로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리뉴얼의 핵심은 브런치 메뉴와 ‘하프아워(Half Hour)’ 프로모션이다. 브런치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에그 베네딕트·오믈렛 등 6종의 계란 요리와 4종의 브레드 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프와 소시지, 베이컨 등을 더한 2인 세트로 제공한다. 커피, 차, 탄산음료, 스파클링 와인을 취향에 따라 곁들일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하프아워’가 진행된다. 병 단위 주류를 제외한 모든 주류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 시간에만 판매되는 미트 플래터도 함께 선보인다. 소고기 그릴과 매쉬 포테이토, 그릴 채소, 샐러드로 구성돼 주류와 곁들이기 좋다.
송영주 총지배인은 “TLT는 브런치부터 이브닝 드링크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투숙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편하게 찾는 소셜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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