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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보, 예천 소상공인에 최고 3000만원 특례보증…이자 2년간 3%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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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과 예천군은 17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천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6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예천군의 출연금만큼 금융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1대1 매칭 출연방식이 적용된다. 예천군이 3억원을 출연하고 농협은행과 iM뱅크가 각각 1억 1000만원, 새마을금고가 8000만원을 출연해 총 6억원의 출연금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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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총 출연금의 12배수인 72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이는 작년 28억 8000만원 지원규모에서 43억 2000만원 대폭 늘어난 규모이다.

이 특례보증의 보증지원 대상은 예천지역에 사업장을 운영중인 소상공인이며, 최대한도는 3000만원이다. 또, 예천군은 대출금액의 연 3%이자를 2년간 지원하며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올해는 금융기관-지자체 1대1 매칭 출연방식을 적용하며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시행 이래 최대 규모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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