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투시도. |
DL이앤씨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한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 청약 결과 최고 경쟁률은 20.90대 1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이다. 전용면적 59㎡OA 타입은 20.9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청약 흥행에는 동탄역 역세권 입지와 교통 호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와 수서고속철도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이 예정돼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탄인덕원선도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동탄역 상권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청계중앙공원과 여울공원, 오산천 등 주변 녹지 환경도 갖췄다.
비규제 지역에 위치한 점도 수요를 끌어들인 요인으로 풀이된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가 가능하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나 실거주 의무 등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동탄역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많은 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졌다”며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조유정 기자 ( youjun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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