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시범 운영...농촌 생활편의 강화 / 사진=연합뉴스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서혜빈 기자) 경남 김해시가 농촌지역 주민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장터 차량이 마을을 돌며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판매·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 지역은 마을 기준 반경 500m 이내에 소매점이 없는 생림면, 상동면, 대동면 등 36개 마을이며, 오는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동장터는 주 5일 운영되며 하루 평균 6∼8개 마을을 방문한다. 판매와 배송이 가능한 1t 차량을 활용해 곡물류, 가공식품 등 식료품과 휴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 등을 판매한다.
또한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배송과 대리 구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인 장보기에 불편을 겪지 않게 이동장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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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서혜빈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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