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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노무라, 인도 니프티지수 목표치 15%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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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6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중동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계 증권사들이 인도 니프티50 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노무라(Nomura)는 현재 니프티50 지수 목표치를 2만 4900포인트로 보고 있는데, 이는 이전 목표치인 2만 9300포인트 대비 15% 낮은 것이자 월요일 종가 대비로는 약 6.4% 높은 것이다.

노무라는 또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기업 실적 전망치에 10~15%의 하락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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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홀딩스 [사진=블룸버그통신]


노무라의 인도 주식 리서치 책임자인 사이온 무케르지는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는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가 7.5% 감소하고, 주가수익비율(PER)은 18.5배(기존 21배)를 적용하는 것을 가정한다"며 "지정학적 긴장이 즉각적으로 완화되는 낙관적 시나리오(bull-case)를 포함해, 12월 니프티 목표 범위는 2만 1000~2만 9100포인트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단기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의 조정과 유사하게) 5%의 추가 조정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분석가 무케르지는 "현재 수준에서 5% 이상의 조정이 발생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시장 조정 국면 속에서 노무라는 석탄, 석유 생산, 헬스케어, 제약, 필수 소비재 및 통신 섹터가 시장 수익률을 상회(outperform)할 것으로 예상했다. 노무라는 이들 섹터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 분야의 밸류에이션은 다소 높다고 평가했다.

노무라는 니프티 목표치 수정과 기업 이익 위험의 근원이 국제 유가의 급등에 있다고 짚었다. 호르무즈 해협 관련 상황으로 인해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했다. 러시아가 전 세계 석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8~10%를 담당하는 반면,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교역량의 20~25%를 담당하고 있다.

인도의 경우, 원유 수입의 43%와 LNG 수입의 63%를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고 있어 그(호르무즈 관련 상황)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

노무라는 "러시아 공급은 전례 없는 상황에서도 대체로 유지되었던 것과 달리,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에너지 공급과 가격에 훨씬 더 파괴적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현재 상황을 더 우려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이러한 혼란이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짚었다.

고유가 및 고가스 가격 환경이 지속될 경우, 이제 막 시작된 성장 회복세에 악영향을 미치고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며 경상수지 균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노무라는 "유가가 배럴당 90달러까지는 석유 회사와 정부가 그 충격을 상당 부분 흡수할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이 수준을 넘어서는 추가적인 부담은 높은 연료 가격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씨티 리서치(Citi Research)는 지속되는 중동 긴장 속에 2026년 말 니프티 목표치를 5.2% 낮춘 2만 7000포인트로 제시했다.

슈렌드라 고얄이 이끄는 씨티 리서치 분석가들은 16일 낸 보고서에서 "인도의 재정 및 통화 정책 대응은 분쟁의 지속 기간과 심각성에 달려 있겠지만, 기업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공급망 중단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티는 유가 및 가스 가격 상승 위험과 잠재적인 반도체 관련 차질을 이유로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마힌드라&마힌드라(M&M)를 최선호주(top picks)에서 제외했으며, 마하나가르 가스(Mahanagar Gas) 역시 중형주 최선호주 명단에서 제외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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