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북도 포항지역지부는 17일 포항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강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강덕 경북 중흥캠프 제공 |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한 노동계의 지지 선언이 쇄도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경북본부는 17일 포항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강정수 위원장 등 관계자들은 “이강덕 예비후보는 약속을 잘 지키는 신뢰의 행정가”라며 “지혜로운 판단력과 현장 중심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는 이강덕 예비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서민과 약자들의 큰 희망 이강덕 후보, 우리가 남이가. 이강덕을 도지사로” 구호를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국노총 포항지부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조 경북본부는 17일 포항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강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 예비후보는 “밤낮으로 애쓰시는 택시노동자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느끼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한 충분히 헤아리고 있다”며 “도지사가 되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기사들의 생업이 흔들리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적 방패가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는 한국노총 경북도 포항지역지부의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도 이어졌다.
한국노총 경북도 포항지역지부는 “지난 12년간 포항 시정 경험을 통해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생업 현장과 노동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경북을 만드는 데 이강덕 예비후보만 한 사람이 없다”며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와 서민이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에 가장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후 “포항의 힘, 노동자의 힘 이강덕을 도지사로” 구호를 연이어 외쳤다.
이 예비후보는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도정, 시민의 삶을 살피는 도정, 창의적 도정, 신뢰받는 도정을 적극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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