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중국, 트럼프 방중 연기 요청에 "미국과 소통하며 일정 논의"

댓글0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미중 정상회담 일정 연기 요청을 받은 것과 관련해 미국과 소통하며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17일 밝혔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중 정상회담 일정 연기를 요청받았는지, 연기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묻는 말에 "중미 양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문제와 관련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으로부터 일정 연기 요청을 받은 시점이나 양측 간에 논의되고 있는 구체적인 일정에 대한 질의에는 "현재로서는 추가로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방중 일정 연기를 언급한 데 대한 논평 요청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은 호르무즈 해협 항해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던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전쟁을 언급하며 한 달가량 회담 연기를 중국 측에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하고 싶지만 (이란) 전쟁 때문에 나는 여기(미국) 있고 싶고 여기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전쟁 #중동전쟁 #미중정상회담 #방중 #트럼프 #시진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서울경제“부자들 세금 너무 적지 않나요?”…국민 10명 중 6명 ‘증세 필요’
  • 연합뉴스TV'이스라엘 제거 주장' 라리자니, 이란 과도기 실권자
  • 세계일보"에이펙 성공신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경주 발전 확실히 이루겠다"… 주낙영 경주시장 3선 도전 공식 출사표
  • 연합뉴스다카이치, '이란 변수'에 트럼프와 회담 기대에서 근심으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