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장우 “충북은 정서 달라”…이재명 ‘충청 통합’에 반대

댓글0
세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북 통합을 재차 화두로 던진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충북은 같은 충청지역이지만 정서가 다르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에서 연 시정 브리핑에서 “대전과 충남 통합도 어려워서 극심한 혼란을 초래했는데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지방분권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고 지방분권 이양이 법으로 명문화돼야 통합이 가능할 것”이라며 “여야 정치권이 합의했다 하더라도 대전시민의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하고 시민 이익이 침해된다면 통합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제안했다.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