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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파 챔피언십 개막…'별들의 휴식 속'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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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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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연합뉴스 제공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이 1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직전에 열린 아널드 파머 챔피언십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이어지는 일정으로, 일부 정상급 선수들이 휴식을 택하면서 비교적 열린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로리 매킬로이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불참하는 가운데, 상위 랭커 중에서는 7위 잰더 쇼플리가 출전해 우승 후보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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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 연합뉴스 제공


이 밖에도 저스틴 토머스와 디펜딩 챔피언 빅토르 호블란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LIV 골프에서 복귀한 브룩스 켑카는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강력한 변수로 꼽힌다.

한국 선수들도 반등을 노린다. 임성재는 최근 두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하며 부진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김주형과 김성현 역시 시즌 초반 기세를 되찾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코스의 핵심 승부처는 '스네이크 피트'로 불리는 16번부터 18번 홀이다. 까다로운 난도로 유명한 이 구간에서 매년 우승의 향방이 갈리는 만큼, 올해 역시 마지막 홀까지 긴장감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LIV 골프는 같은 기간 아프리카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브라이슨 디섐보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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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연합뉴스 제공


지난 대회에서 연장 접전을 펼쳤던 교포 선수 이태훈도 첫 승 사냥에 나서며,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 등 '코리안 골프클럽' 선수들의 반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until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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