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라도서관에 따르면 북토크는 3월 테마 도서 전시 ‘반려동물, 책으로 읽다’와 연계해 기획됐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이해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다.
배우 문정희와 반려견 ‘마누’. |
저자인 배우 문정희와 진행을 맡은 동료 배우 박효주가 대담 형식으로 이끌어 간다. 저자가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 함께 하다 이별한 7년의 기록을 토대로 반려 가족의 의미, 교감의 힘, 공존의 철학 등 성숙한 반려 문화에 대해 도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제주도민 100명이다.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라도서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이번 북토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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