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부산서 현직 항공사 기장 자택 피살…"용의자 추적"

댓글0
현직 항공사 기장이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경찰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7시 15분쯤,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과거 함께 근무했던 기장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새벽 5시 반쯤 습격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B씨는 경남 창원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지난 16일에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기장 C씨를 대상으로도 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B씨는 과거 함께 근무했던 조종사들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조종사들은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