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예비후보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와룡산과 청룡산을 잇는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해 구민들에게 ‘쉼표가 있는 삶’을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홍성주(오른쪽)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거리 인사로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홍성주 예비후보 제공 |
핵심 과제로는 도로로 끊어진 와룡산과 궁산 사이에 에코브리지를 설치해 이른바 ‘그린링(Green ring)’을 조성하고, 구민이 어디서든 10분 안에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녹색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약 234억원 규모 대구수목원 확장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수목원 내 산림치유센터를 건립하는 한편 230명의 동네 정원사가 참여하는 ‘생활정원 230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네 번째 공약으로 ‘미래 교육과 안전 도시’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녹색 행정은 구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필수 행정”이라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예산 확보 등 난제를 해결해 달서구를 대구 최고의 생태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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