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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식품업계 첫 '영양진단' 특허 취득…건강관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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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헬스케어 서비스 '그리팅 영양 진단'이 지식재산처(구 특허청)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 국내 식품업계에서 영양진단 서비스로 특허를 취득한 것은 현대그린푸드가 처음이다.

17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그리팅 영양 진단은 소비자가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과 전문 영양 관리 앱인 '그리팅 케어'에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자신의 영양 상태를 점수로 알려주고 식재료와 식습관에 더해 자사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식단까지 추천하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중동점에 운영 중인 그리팅 플래그십 매장 그리팅 스토어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고객사 임직원들도 구내식당에서 신청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특허 취득을 기점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건강관리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외부 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하는 등 그리팅 영양 진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여러 서비스를 접목시킨 B2B(기업간 거래)용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임직원들의 건강과 복지에 관심도가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주 영양사의 전문 영양 상담과 데일리 식단 케어, 피트니스 클래스 등을 제공하는 신개념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로 개발해 연내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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