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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 중 여성 환자들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의사는 10대 여학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가 체포돼 덜미가 잡혔다.
TBS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카가와현 젠쓰지시의 한 의료기관에서 재직 중인 산부인과 전문의 A(44)는 올해 1월 진료를 하다가 스마트폰으로 성인 여성 환자의 하체 사진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거리에서 고등학교 여학생의 치마를 몰래 촬영하려다 붙잡혔는데, 경찰 조사 결과 스마트폰에서 여러 음란 영상이 발견돼 추가 혐의가 드러났다.
체포된 A는 혐의를 부인하며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다른 영상의 피해자를 파악하는 한편 다른 혐의가 있는지도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